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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 황 중국어로 黃子佼（huang zijiao: 항즈지아오)가 최근 3개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거기서 약 20-30초 동안 구준엽, 서희원 그리고 처제 서희제 씨의 마약 관련 내용을 거론했습니다. 상세 내용, 그 이유를 보겠습니다.  미키 황, 폭로 이유  이 사람이 주변 연예인의 비밀을 폭로한 것은 6월 19일입니다. 이 사람은 개인 SNS에 영상을 3번 올립니다. 위의 영상에 나오는데, 3번, 총 약 20분 정도의 영상물입니다. 거기서, 사과를 합니다. 처음에는 저는 그의 사과가 꽤 진정성있게 들렸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연예인이든, 재벌이든, 무슨 사건이 발생하면, 본인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안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그는 영상으로 일단 사과를 합니다. 그리고 얘기를 하는데, 문제는 자기 변명과 주변인을 끌어 들이고, 자기는 그 중에 단순히 하나라는 분위기를 풍깁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이 사람에 의해 미투로 2번의 폭로가 이어집니다. 그는 이걸 무마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했는데, 그가 선택한 것은 영상을 올려 직접 사과하고 설명하는 것이었는데, 이 때, 사과만 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잘못, 주변 연예인의 허물을 함께 폭로해, 자기는 단순히 그 중에 한명일 뿐이라는 프레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미키 황, 폭로 내용 아래는 일지입니다. 총 3개의 영상 일지로 발표 날입니다. 그는 영상물을 올린 이후, 다시 삭제하고, 더이상의 개인적으로 접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중국어 실력이 약해, 오역이 있을 수 있는 부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19일: 05:15 첫 영상 자기를 미투로 폭로한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사실 밝힘, 사실 진위는 알 수 없음. 자기를 폭로한 여자는 17살 때, 이미 결혼한 MC와 키스하고, 노출 사진을 찍었다고 함 08: 09분: 자기의 2번째 미투 여성에게 강제로 키스 당하고, 그 쪽의 요구로 사진 찍고, 자신을 유혹했다고 함 12: 18: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함 12: 27분: 13명의 유명 연예인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