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제 한국 여행 광고 영상 1,2회 정리 소감
서희제 한국 여행 광고 촬영은 3월에 끝났고, 그녀의 영상이 4월, 한국 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1부는 20분, 2부는 15분인데, 아직, 3부가 남았고, 4부도 있을 거 같네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서희제 한국 여행 광고 영상 소감 한국 사이트의 시청률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사의 대만 사이트 홍보 채널을 보면, 1부는 약 24만, 2부는 약 9만의 조회수를 기록합니다. 대만 채널에서는 최고가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원래는 20분이 너무 길어 스킵하면서 볼려고 손가락을 대기하면서 봤는데, 대만 톱 스타답게, 장면마다, 재미난 요소를 그녀가 잘 만들어서,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특히, 더 놀란 것은, 보는 내내, "이게 광고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개인의 즐거운 자유여행 형식으로 느껴졌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고, 그녀가 업무적으로 광고를 찍는 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녀 자신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녀가 먹었던 음식은 화재가 되고 이 영상이 대만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냐는 유투브 검색어 추천을 보면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서희제 그녀의 별칭이 小S(샤오S)입니다. 처음에 이게 이해가 되지 않아 대만 사람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언니 서희원씨는 大S(따s)입니다. 이게 뭔 뜻인가 했는데, 그녀의 성이 徐(쉬)입니다. 해서 S 발음이라 둘을 누나는 큰S, 동생인 그녀를 소S라고합니다. 그래서 샤오s를 중국어로 치면 과거에는 추천 검색어가, 누나, 구준엽 관련해서 올랐는데, 아래 사진을 보시면, 샤오S 한국, 한복, 한우가 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검색하면서 놀랬습니다. 서희제 한국 여행 영상 평가 처음에 영상을 보고나서,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걸, 왜 대만어 자막이 없나 의아했습니다. 알고보니 대만 유튜브 채널이 따로있어, 거기에 번역을 해서 작업을 했더군요. 한국 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을 보면, 평가는 좋은데, 조회수가 생각보다 적어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