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결혼 1주년, 대만 단독 인터뷰, 나의 장점은 인내!
구준엽, 서희원 결혼 1주년이 4월 초에 있었습니다. 3월 9일 대만에 도착 격리를 마치고 둘은 대만에서 정식 결혼을 등록합니다. 2023년 4월, 대만 유명 매체가 그를 단독 인터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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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서희원 결혼 1주년
3월 8일 그는 인스타그램에 옛 사랑을 찾아 떠난다는 포스팅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홀연히 떠납니다. 많은 한국분들은 멋지다고 축복했었습니다. 하지만, 3월 9일 도착하는 그의 얼굴은 약간 경직과, 긴장한 모습이 많았습니다. 약 20년 만의 첫 사랑과의 재회로 행복하고 들뜬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첫 타이베이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입니다.
대만 유명 매체와 단독 인터뷰
그는 최근 대만 ETtoday 기자와 단독 인터뷰를 갖습니다. 이 회사는 2011년에 설립된 매체로, 대만에서 연예, 정치, 오락 등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매체입니다. 최근에 한국을 방문 유재석씨와 키큰 모델 그 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인터뷰를 진행한 바가 있습니다. 결혼 1주년을 맞아, 많은 대만 팬들이, 한국의 원류 스타와 대만 스타가 어떻게 1주년을 보냈느지, 궁금해 하던차에 이뤄져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구준엽 ETtoday 대만 매체 인터뷰
첫 인터뷰 내용은 그를 가장 열심히 응원하고 도와주는 대만 탑스타 처제 서희제 씨에 대한 대화로 시작합니다. 대만 도착 초기부터, 구준엽 씨가 제일 잘 썼던 대만 단어가 "神經病“ 한국어 구어 표현으로는 미쳤어, 싸이코 이런 느낌인데요. 한국어 발음으로 션징빙, 한국어로 정신병인데요, 드라마보면, 친구끼리, 손아래 사람한테 반 농담삼아 쓰는 거 같습니다. 매체에서, 장난끼 많은 처제와 장난치면서, 자주 쓰다보니, 발음이 너무 훌륭해서 누구한테 배웠냐는 농담으로 시작합니다. 가장 궁금해 했던 질문을 대만 기자가 던집니다. 결혼 1주년 기념을 위해, 무엇을 했냐는 것이었습니다. 관련 인터뷰 영상입니다.
대만 체제를 챙기는 구준엽
구준엽 씨가, 처음 대만을 방문했을 때, 중국어도 잘 못하고, 한국에서는 행복한 선택이라고 하지만, 현지에서는 100일만의 재혼에 대한 비난 수위도 낮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혼도 힘든 데, 3개월 만에 재혼을 하면,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 들 일수 있냐는 것에 대한 비난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특히, 장모가 공개적으로, 감성적으로 둘의 결혼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힌 시기였습니다. 많은 사람의 축복도 있었지만, 난관도 만만지 않은 결혼이었습니다. 이제,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경제도 책임져야 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저는 했었습니다. 특히, 서희원 씨는 무리한 출산으로 심장병, 그리고 간질병도 있어, 현 상황의 큰 스트레스에 힘들어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 가족을 대표해서, 두 사람의 결혼을 적극 돕고, 응원하고, 그가 현지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이 처제 시희제 씨 였습니다. 그녀가 3월, 한국 관광공사 초청으로 방문을 했었습니다.
구준엽 대만 향후 활동
구준엽 씨는 대만에서 주 활동은 DJ입니다. 작년 여름에는 한국, 대만 대형 EDM 행사를, 양국을 돌며, 바쁘게 보냈습니다. 틈틈히, NFT 작품전에도 출품, 출품 몇 초만에 판매가 완료되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인품을 알 수 있는 부분이, NFT 작품을 낼 때, 자기 작품을 광고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은 전문 NFT 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유명세로 인해 작품이 팔리는 것에, 양심적으로 불편함을 느꼈던 거 같습니다. 최근에 4월 1일 대만 아름다운 여행지에서 DJ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번에 2011년, 11월에 시작한 대만 대형 매치 ETtoday도 단독 인터뷰를 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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